2022년 상반기에는 4월 한 달간 울릉도에서, 6월~7월까지는 태안의 안면도에서 각각 보냈다.
울릉도와 안면도의 생활을 별도로 올리면 양이 많아 두 지역은 각각 통으로 묶어 두 편으로 올린다.
은퇴하고 나니 시간이 많아 장기 여행을 떠나도 부담이 없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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