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26. (월)~10.25. (화)까지 한 달간 전북 고창에서 농촌에서 한 달 살아보기 체험을 했다.
고창은 농어촌이 복합된 지역으로 갯벌체험은 특별했다.
경운기를 타고 갯벌을 40여 분이나 달려 5km까지 들어가 바다 한가운데서 꽃게 그물을 걷어내거나
동죽이란 조개를 채취하는 등 많은 체험에 최선을 다했다.
쉴 땐 촌음을 아껴가며 지역 탐방도 이어갔으니 한 달은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갔다.
이 포스팅엔 오직 고창지역의 여행과 일부 체험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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