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6 (화) 오후
소풍정원을 본 후 가까운 오성강변으로 왔다.
오성강변 제방뚝을 따라 걸을 땐 붉은색 아스팔트 길 옆으로 여러 종류의 백일홍이 맞아준다.
그 거리는 얼마 안 돼 끝나며 고수부지로 내려갔으나 특별한 풍경은 없다.
가벼운 산책 삼아 걷고는 이내 산책을 마치며 귀가한다.
세미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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