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등등/등산 관련59 2012년 하반기 등산한 코스 ▼ 2012.07.01.일 칠보산(충북 괴산) 일산하나산악회 동행 ▼ 2012.07.07.토 상장능선 ▼ 2012.07.08.일 보현봉 형제봉 ▼ 2012.07.15.일 북한산 4대폭포 탐방 ① 구천폭포 ② 청수폭포 ③ 동령폭포 ④ 개연폭포 ⑤ 청담골 무명폭포 순으로 탐방 ▼ 2012.07.20.금 밤골계곡 인수계곡 효자리계곡의 폭포탐방.. 2012. 9. 3. 등산모 [OR]사하일 솜브레로와 [Watership]빈야드 헤이븐 햇 ■ 등산모 뭐가 좋을까? 등산할 때 남 보다 땀이 많지 않아 모자엔 그리 관심이 없었다. 어느날 비를 쫄닥 맞고 나니 방수가 안되는 모자는 물을 머금어 무거워지고 캡 모자로는 얼굴을 다 가리지 못해 햇볕 강한 자외선을 그냥 맞아야 한다는 생각에 나는 Olive 색깔의 [OR]사하일 솜브레로,.. 2012. 7. 30. 즐풍목우(櫛風沐雨) ■ 불광불급이냐 과유불급이냐? 무엇이든 미친듯이 열정이 계속된다면 언젠가 그 분야에 일가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름하여 불광불급(不狂不及)이니 미치지 않고는 이를 수 없다는 말일진데 혹자는 이를 경계하여 지나침은 모자름만 못 하니 그저 적당히 하자는 과유불급을 내세우기도.. 2012. 1. 13. 강추위에 등산이 걱정되면 브린제 고소내의가 정답 겨울등산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체온 유지일 것이다. 겨울 등산복은 따듯한 보온성도 중요하지만 땀을 얼마만큼 빨리 배출하느냐의 발수성과 건조성능이 체온 유지의 관건이기에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내의가 필수적일 텐데 찾기가 쉽지 않다. ■ 보통의 등산 내의도 좋다 몇 년 전 상하 등산 내의를 따로 구입하면서 상의는 흰색으로 하의는 팬티스타킹 타입의 검은색을 구입하였다. 하의는 스타킹 스타일이라 착용감은 좋으나 바지 밑단 사이로 찬 바람이라도 들어오면 서늘한 느낌이 있다. 상의는 땀 배출이 좋다고 느끼진 않아도 이 내의를 착용하고 지난겨울 덕유산이나 지리산의 혹한에 견디고 돌아왔다. 아무리 추운 겨울 산에이라도 끊임없이 움직이면 체온이 올라가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다. ■ 고소 내의 구입 뭔가 부족.. 2012. 1. 3. 우비_Sil Poncho (실리코트 판쵸) 등산을 시작 하면서 국내 유명 등산용품 아웃도어 전문몰에서 만든 판쵸우의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니 비가 오는 날 착용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물이 스며들고 사용 후 보관하다 펼치면 서로 들러붙어 털어서 떼어내야 입을 수 있는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닐뿐 더러 시간이 지날수록 방수.. 2011. 12. 30. 등산양말_인진지 수많은 등산용품 중에 양말도 매우 중요하다. 여름엔 습기에 강해야 하고 겨울엔 추위에 강해야하는 데 이 요건을 충족시키는 건 아무래도 쿨맥스 제품이 아닐까 한다. 쿨맥스는 속건성이 좋으니 여름엔 쾌적하고 겨울엔 습기가 적으니 발이 쉽게 얼지 않는다. 근무형편 상 하루 종일 구.. 2011. 11. 30. 2010년 하반기 등산한 코스 ■ 2010년 하반기에 등산한 코스별 게재 ■ ▼ 10.07.03.토 파주 감악산 (남면 두지리 지나서 우측으로 빠질 것) 귀로에 영국군참전비 관람(산행시간 : 3시간) 입구 09:55 - 묵밭 10:27 - 감악산 11:40 - 쌍소나무 - 묵밭 12:18 - 운계폭포 12:40 - 계곡하산 12:50 ▼ 10.07.04.일 불암산-수락산 연계산행 수락.. 2011. 1. 5. 2009 - 2010년 등산일지 2009년부터 등산을 서서히 시작하던 중 2009년 8월 심장병 확진을 받은 후 어떤 운동을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힘드니 주말에 운동을 하되 무리하지 않은 운동을 선택한 게 등산이다. 처음 등산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혼자하는 외로움이었지만.. 2010. 12. 31. 2009년 등산한 코스 ▼ 2009.01.04 북한산 백운대 옥잠화 동행 ▼ 2009.01.27.화.설날 강화도 마니산 옥잠화 동행 화도초교 주차장 09:40 - 참성단 10:40 - 우너점회귀 12:50 (3시간10분 산행) 귀로에 전등사 및 광성보 경유, 점심 : 김포 누산리 화산참붕어 ▼ 2009.02.01.일 북한산 백운대 원주팀 동행 ▼ 2009.02.15.일 양주 불.. 2010. 10. 3. 심장병과 등산 심장이 쿵쿵 거리리는 비정상은 이미 10대 후반에 느꼈으니 벌써 30년이 넘는 부정맥을 보인다.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심장병으로 고생하시다 10여년 전에 비로서 튜브를 삽입하는 시술을 가졌지만 하나의 혈관은 거의 막혀 시술을 포기하고 두 개만 삽입한 상태다. 형은 5년쯤 전에 손목의.. 2010. 7. 12. 2010년 상반기 등산한 코스 ▼ 2010.01.03.일 도봉산 송추계곡-포대능선-자운봉--오봉-여성봉 (산행시간 5:50 날씨 영하 8℃ 주차비 5천원) 송추주차장 10:00 - 오목교, 육목교 11:16 - 포대능선 - 자운봉 12:30 - 오봉 14:00 - 여성봉 14:40 - 원점회귀 15:50 ▼ 2010.01.17.일 대관령에 있는 선자령 탐방 옥잠화 동행 (산행시간 5:00) 대관.. 2010. 7.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