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_118
2021.8.9 (월) 16:15부터 한 시간 탐방
오전에 농촌 살아보기 고유 업무를 하다 보니 꼼짝없이 일을 해야 했다.
오후에 잠시 짬을 내 센터와 가까우면서도 인상적인 월전포 해안의 갯바위를 보러 간다.
즐풍은 오늘까지 세 차례 보는 반면 목우는 처음이나 날씨가 더워 짧게 끝낼 생각이다.
다 보고 나니 꼭 한 시간 걸렸다.
월전포 갯바위는 돌산도 예술랜드 건너편 해안이다.
이곳을 가려면 여수 103번 버스 종점인 월전포에서 하차하거나,
내비에 돌산읍 우두리 59-1(월전경로당) 찍고 오면 된다.
하차하면 바다 건너 여수예술랜드를 바라보며 오른쪽 해안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
들어갈 때 물때에 맞춰 썰물시간에 가는 게 좋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
별도의 설명 없이 사진 올리는 것으로 간단하게 끝낸다.
간단하게 사진만 올리니 간편한 게 좋다.
'■ 지역별 탐방 > 여수 6개월 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로 여수 섬이 뜨는 거 알죠? (0) | 2021.08.31 |
---|---|
달달한 게 땡길 땐 초콜릿 만들어볼까 (0) | 2021.08.25 |
술빵이 술술 넘어가니 간식으로 그만 (0) | 2021.08.22 |
두부공장 견학에 손두부와 옥수수는 덤 (0) | 2021.08.22 |
보고 또 봐도 멋진 여수 추도의 절경 (0) | 2021.08.22 |
여수 사도, 너무 멋져 자꾸만 가고 싶네 (0) | 2021.08.22 |
동심으로 돌아가 명품 천연비누를 만들어 볼까~!! (0) | 202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