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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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올해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열린다.
우선, 이번 대회의 일정 및 규모 등을 먼저 알아본다.
□ 경기 일정: 2018.08.18(토)~09.02(일)까지
□ 대화 규모: 45개국 참가, 40개 종목, 462개 경기, 1만1,300여 명 선수단 참가
□ 우리나라 선수단 규모: 39종목(선수 807명, 경기 임원 186명, 본부 임원 51명/단일팀 남측 선수단 포함)
□ 우리 선수단 목표: 금메달 65개 이상,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
□ 선수단장: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 선수단 기수: 임영희 선수(여자 농구 국가대표)
□ 남북 단일팀: 여자 농구, 카누 드래곤보트, 조정 등 3종목
다음은 메달리스트에게 지급되는 포상금과 연금 등 혜택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지도자는 선수가 획득한 메달의 최상위 2개까지 포상금 지급
□ 병역혜택: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는 병역 대체로 예술·체육요원으로 복무를 하게 된다.
기초훈련 4주만 받으면 군복무로 간주하게 되고, 군복무 기간인 2년 10개월이 지나면 예비역으로 편입되어 예비군이 된다.
그러므로 손홍민 선수처럼 몸값이 높은 선수는 어떻게든 이번 대회에 금메달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손홍민 선수뿐만 아니라 군미필자인 남자 선수들은 금메달에 목숨 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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