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199

2023. 11. 25. 토요일 오후
원주 해미산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마지막 마을은 예전에 세교마을이란 이름이 있었으나
지금은 마을주민들이 해미산성을 알리기 위해 「해미산성마을」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에 더해 마을을 좀 더 빛나게 알리기 위해 벽화를 그렸다.
지난달에 그림이 완성되었으니 아직 따끈따끈한 그림이다.
벽화 사진을 올린다.

















'■ 지역별 탐방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 강원감영은 야경이 너무 멋져 (0) | 2023.11.29 |
---|---|
해 질 녘의 양양 낙산사 탐방 (2) | 2023.01.05 |
주문진 아들바위공원과 양양 해안의 하조대 (1) | 2023.01.05 |
강릉 오죽헌과 경포대 (3) | 2023.01.05 |
팔도감영의 하나인 원주 강원감영 알아보기 (0) | 2023.01.02 |
평창 육백마지기 풍력발전기와 장암산 활공장, 바위공원 탐방 (0) | 2022.05.26 |
형님과 함께한 영월 서강의 연당원 풍경 (0) | 2022.03.31 |
즐풍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