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199
2023. 11. 25. 토요일 오후
원주 해미산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마지막 마을은 예전에 세교마을이란 이름이 있었으나
지금은 마을주민들이 해미산성을 알리기 위해 「해미산성마을」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에 더해 마을을 좀 더 빛나게 알리기 위해 벽화를 그렸다.
지난달에 그림이 완성되었으니 아직 따끈따끈한 그림이다.
벽화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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