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삼각산명품코스에서 선택한 코스를 회원 17명이 따라 나선다. 지난 해 8월 인수계곡과 10월의 수락산에
이어 세 번째 산행으로 비정기적인 산행인데다 산행 전문카페가 아니므로 산우들도 그때그때 다 틀리다. 오늘은
주로 능선과 계곡을 엇지르는 산행이므로 제법 쌓인 눈을 밟고 산행해야 하는 코스인지라 제법 내공이 필요한
산행이지만 산우님들 대부분이 훌륭하게 산행을 마무리 한다.
▼ 기자촌능선으로 올라가며 보는 선림슬랩, 오늘은 눈이 쌓여 오르는 산객이 없다
▼ 기자촌은 대충 정나 끝나고 조경수인 소나무도 제법 많이 심었다
▼ 기자촌능선의 대머리바위와 능선
▼ 제일 뒤로 백운대, 앞줄은 의상능선, 응봉능선이다
▼ 뒤로 백운대, 앞쪽은 의상봉
▼ 샘물 올라가는 데 쌓아놓은 돌탑, 참 멋 없이 되는 대로 쌓았다
▼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 삼천사 옛터에 방치된 거북이 형태의 비석 기단
▼ 증취봉 남단으로 치고 오르기
▼ 나한봉
▼ 사모바위
▼ 나월봉과 나한봉
▼ 용출붕과 엄지바위
▼ 엄지바위
▼ 눈을 뒤집어 쓴 강아지바위
▼ 용혈봉
▼ 하나씩 이름을 붙여보자
▼ 백운대 정상도 보이고
▼ 만경대능선
▼ 용암봉
▼ 동장대
▼ 의상봉
▼ 원효봉
▼ 장군봉 약수암능선 백운대 서벽밴드 노적봉 만경대능선
▼ 법용사 대웅전
▼ 의상봉
▼ 선봉사 범종각
▼ 보리사 은행나무
▼ 원효봉의 바위
▼ 만석장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북한동역사관
▼ 공터에서 보는 염초능선
▼ 수구산장 자리
▼ 원효봉에서 내려오는 산성은 물에 막히고
▼ 들짐승의 생존 이동경로
▼ 만석장에서 뒤풀이
'■ 국립공원 탐방 > 북한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과 맞서는 북한산의 빙폭 2012.03.03.토 (0) | 2019.05.19 |
---|---|
노고산에서 보는 북한산 2012.02.12.일 (0) | 2019.05.19 |
북한산 의상능선과 상원봉능선 2012.02.05.일 (0) | 2019.05.19 |
북한산 백운대-사기막골능선 2012.01.23 (0) | 2019.05.19 |
북한산 사기막-백운대 2012.01.23 (0) | 2019.05.19 |
북한산 밤골계곡의 빙폭 2012.01.23 (0) | 2019.05.19 |
북한산 증취봉-나월봉 2012.01.08.일 (0) | 201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