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벌써 1월 중순이라지만 음력 설날 아침이고 보면 백운대를 등반하면서 새해 다짐을 하는 것도 의미있겠다
싶어 집을 나서기 전에 북한산 날씨를 보니 영하 15도에 낮 최고 영하 5도로 예보된다. 올 들어 가장 추운날씨다.
북한산에 갈 때 마다 어느 코스를 탈까 고민이 많은데 막상 백운대로 정해졌어도 또다시 등로 선택의 문제가 복잡하다.
우선 백운대를 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주차비가 없는 국사당으로 정하고 도착하니 제일 추운 설날 아침이라
주차된 차량은 단 한 대 밖에 없다. 바로 사기막능선을 타면 코스가 지리하다 싶을 정도로 길기에 밤골계곡으로 올라
가면서 얼음폭포 몇 장 사진에 담고 사기막골 능선을 넘어 인수봉 둘레길을 지나 인수야영장에서 인수암, 백운산장을
거쳐 위문으로 백운대를 오르니 몇몇 사람들 밖에 보이지 않는다.
▼ 평소라면 주차공간 없이 빽빽한 공간에 덩그라니 차량 한 대다
▼ 바위를 자세히 보니 인위적으로 자른 흔적이 여기저기 보이는 게 아마도 성곽 짓는데 필요한
돌을 채취한 것인듯 보이고 겨우 한 사람 통과할 정도의 공간을 만들었다
▼ 영장봉능선에서 보는 우람한 자태의 소나무
▼ 상장능선 뒤편으로 도봉산도 살짝 고개를 내밀고
▼ 상장능선을 올려본다
▼ 멀리 도봉산의 만장봉과 선인봉을 당겨본다
▼ 오봉도 보이고
▼ 상장능선 2봉과 3봉
▼ 영장봉 아래 시루봉도 잡는다
▼ 영장봉 뒷모습
▼ 누군가 누운 소나무를 돌로 받쳐주고
▼ 영봉
▼ 백운산장 광장에 있는 백운의혼 탑
▼ 백운산장 뒤 백운암
▼ 건너편 신랑신부바위
▼ 드디어 위문에 도착
▼ 암벽 가운대로 백운대 정상이 보인다
▼ 백운대 오르는 성곽길
▼ 만경대
▼ 노적봉과 뒤로는 의상능선
▼ 멀리 뒤로는 비봉과 사모바위가 실루엣처럼 보인다
▼ 저 허리길만 돌아 올라가면 백운대 정상이다
▼ 다시 보는 신랑신부바위와 아래는 곰바위
▼ 드디어 백운대
▼ 인수봉도 아래로 보이고
▼ 이제부터는 백운대 오는동안 본 인수봉의 다른 모습들로 사기막계곡에서 보는 인수봉이다
▼ 영장봉능선에서 본 인수봉
▼ 백운산장에서 본 인수봉
▼ 백운대에서 본다
▼ 백운대 하산길에 보는 인수봉
▼ 밤골계곡 넘어가며 보는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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