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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탐방/북한산

북한산 빙폭 2012.01.01

by 즐풍 2019. 5. 19.

 

 

새해 첫날의 등산은 밤골계곡으로 오르다 사기막골능선을 넘어 사기막계곡을 지나 영봉으로 오른 후 지장암능선

에서 돌아 옆 능선의 염소바위(괴물바위)를 보고 밤골계곡으로 돌아온다. 오가는 길에 한겨울의 빙폭을 보게 되어

여름의 폭포와 같이 겹쳐보는 것도 흥미롭다.

 

 

 

▼ 밤골계곡으로 올라가면서 처음 만나는 빙폭인데 사람들은 얼음이 얼었는 지 확인하려는 듯 돌을 던진게 더러 보인다.

 

 

▼ 같은 곳의 어느 여름날 풍경

 

 

 

 

 

▼ 같은 폭포 윗부분이다

 

 

▼ 곧이어 연결된 다른 폭포

 

 

 

 

 

▼ 사기막계곡에서 보는 폭포, 바위 양쪽이 모두 빙폭으로 덮였다

 

 

 

 

 

▼ 이 빙폭은 계곡물이 언게 아니라 옆 능선을 타고 흐른 물이 언 것이다

 

 

▼ 바로 아래 연결된 빙폭  

 

 

 

 

 

▼ 같은 폭포의 여름날

 

 

 

 

 

▼ 계속 연결돼 있다

 

 

 

 

 

▼ 얼음 썰매를 타면 엉덩방아 아플까?

 

▲▼ 위 아래가 같은 폭포다

 

 

 

▼ 여름엔 연못처럼 물이 깊은데 겨울엔 바위에서 빙폭이 끊긴다

 

 

▼ 다시 밤골계곡의 어느 빙폭

 

 

 

 

 

 

 

 

 

 

 

 

 

 

 

 

▲▼ 같은 폭포 다른 모습

 

 

 

▼ 자세히 보니 이런 모양이다

 

 

 

 

 

 

 

▲▼ 여름과 겨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