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_56
2021.5.21. (금) 오전에 점심 탐방
통영에 파랑이 들어간 지명이 두 군데 있다.
바로 동피랑과 서피랑이다.
피랑은 ‘오진곳‘오진 곳,벽촌, 산간벽지’란 뜻으로 높은 곳에 위치해 잘 가지 않는 곳이라 붙여진 이름이겠다.
앞서 삼도수군 통제영 탐방을 끝낸 뒤 동피랑 벽화마을 탐방에 나선다.
주차하고 동피랑까지 걸어가는 길에 만난 길가 조형물
눈으로 보며 즐기는 벽화라 특별히 설명이 필요 없어 간단하게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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