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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탐방/북한산

북한산_악어굴 시루봉 2011.09.04

by 즐풍 2019. 5. 10.

 

 

지난 여름 부슬비가 내리던 날 인수계곡으로 내려오던 길에 어렵게 악어굴을 올랐으나 시야가 좋지 않아 오가는 길만 쳐다보던 기억이 나 오늘은 악어굴로 해서 시루봉을 가 본다.

 

 

▼ 밤골계곡에 차를 대고 사기막능선으로 오르다 바로 좌측으로 빠지면 나타나는 바위

 

 

▼ 정다운 오솔길

 

 

▼ 영장봉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는 영장봉능선

 

 

 ▼ 영장봉

 

 

 

 

 

▼ 좌측이 인수봉 가운데가 숨은벽능선

 

 

▼ 당겨보는 인수봉

 

 

▼ 숨은벽능선

 

 

▼ 악어굴 오르는 길에 바위도 타야 하고

 

 

 ▼ 오르면서 보는 건너편 숨은벽 능선

 

 

▼ 인수봉 능선에서 보는 영장봉

 

 

▼ 가까워진 인수봉

 

 

▼ 사기막능선

 

 

▼ 오봉도 보인다

 

 

▼ 숨은벽 등반객

 

 

▼ 악어굴 지붕

 

 

▼ 악어굴로 보는 가을하늘

 

 

▼ 악어굴 절벽

 

 

 ▼ 악어굴에 앉은 악어새

 

 

 

 

 

▼ 숨은벽 암릉

 

 

 

 

 

▼ 악어굴부터는 암벽을 타야 한다

 

 

 ▼ 악어새를 내려본다

 

 

▼ 암벽타기

 

 

 

 

 

 

 

 

▼ 맨 좌측 인수봉 귀바위

 

 

▼ 시루봉 가는 길에 만난 바위

 

 

▼ 상장능선 왕관봉을 시루봉쪽에서 조망

 

 

▼ 다른 각도에서 보는 인수봉

 

 

▼ 드디어 시루봉이 보이고

 

 

▼ 4단 시루봉

 

 

▼ 시루봉 오르는 길에서 만난 밧줄

 

 

▼ 도저히 이 밧줄에 생명을 맡길 수 없어 그냥 바위 잡고 오른다

 

 

▼ 시루봉 도착

 

 

 ▼ 상장능선 2, 3봉 같이 보기

 

 

▼ 육모정 가는 길의 혼잡

 

 

 

 

 

▼ 해골바위

 

 

▼ 코끼리 바위 간격

 

 

▼ 한 사람이 겨우 기어갈 정도의 공간

 

 

▼ 바위 받침대

 

 

▼ 인수봉에 사고가 났나보다, 크게 다치지 않았기를

 

 

▼ 왕관봉과 오봉

 

 

▼ 이 철조망 어딘가를 넘어야 사기막골로 빠진다

 

 

▼ 드디어 사기막 계곡

 

 

▼ 산성은 아니고 군인이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 백마부대를 통하지 않고 가는 길인데 이쪽은 굴이 몇 개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