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부슬비가 내리던 날 인수계곡으로 내려오던 길에 어렵게 악어굴을 올랐으나 시야가 좋지 않아 오가는 길만 쳐다보던 기억이 나 오늘은 악어굴로 해서 시루봉을 가 본다.
▼ 밤골계곡에 차를 대고 사기막능선으로 오르다 바로 좌측으로 빠지면 나타나는 바위
▼ 정다운 오솔길
▼ 영장봉으로 올라가는 길에 보는 영장봉능선
▼ 영장봉
▼ 좌측이 인수봉 가운데가 숨은벽능선
▼ 당겨보는 인수봉
▼ 숨은벽능선
▼ 악어굴 오르는 길에 바위도 타야 하고
▼ 오르면서 보는 건너편 숨은벽 능선
▼ 인수봉 능선에서 보는 영장봉
▼ 가까워진 인수봉
▼ 사기막능선
▼ 오봉도 보인다
▼ 숨은벽 등반객
▼ 악어굴 지붕
▼ 악어굴로 보는 가을하늘
▼ 악어굴 절벽
▼ 악어굴에 앉은 악어새
▼ 숨은벽 암릉
▼ 악어굴부터는 암벽을 타야 한다
▼ 악어새를 내려본다
▼ 암벽타기
▼ 맨 좌측 인수봉 귀바위
▼ 시루봉 가는 길에 만난 바위
▼ 상장능선 왕관봉을 시루봉쪽에서 조망
▼ 다른 각도에서 보는 인수봉
▼ 드디어 시루봉이 보이고
▼ 4단 시루봉
▼ 시루봉 오르는 길에서 만난 밧줄
▼ 도저히 이 밧줄에 생명을 맡길 수 없어 그냥 바위 잡고 오른다
▼ 시루봉 도착
▼ 상장능선 2, 3봉 같이 보기
▼ 육모정 가는 길의 혼잡
▼ 해골바위
▼ 코끼리 바위 간격
▼ 한 사람이 겨우 기어갈 정도의 공간
▼ 바위 받침대
▼ 인수봉에 사고가 났나보다, 크게 다치지 않았기를
▼ 왕관봉과 오봉
▼ 이 철조망 어딘가를 넘어야 사기막골로 빠진다
▼ 드디어 사기막 계곡
▼ 산성은 아니고 군인이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 백마부대를 통하지 않고 가는 길인데 이쪽은 굴이 몇 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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