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8 (일) 오전 6:30부터 산책
어제 휴가로 내려온 목우와 낭도 해안을 탐방했다.
이번 주는 일을 하거나 비가 오는 알이 있어 이 지역 명소를 탐방할 기회도 별로 없다.
아침에 잠깐 시간 내 두문포까지 가볍게 산책을 나선다.
두문포 마을은 도로 안쪽 마을길 주택 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담장 색칠은 페인트로, 글자는 아크릴판을 오려 붙인 것이다.
왕복 1.5km의 짧은 거리 산책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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