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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탐방/도봉산·사패산

다락능선으로 오른 도봉산 2011.12.10

by 즐풍 2019. 5. 20.

 

 

큰 아이가 회룡중에서 시험이 있으니 대려다줄겸 솔담님과 함께 도봉산을 타기로 하고 다락원능선으로 오른다. 

다락원능선을 타는 2010년 6월 2일 이후 두 번째로 Y계곡을 거쳐 신선대를 찍는다. 바로 코앞인 「에덴의동산」

을 보기로 하고 내려가 보지만 솔담님은 골산을 싫어하므로 혼자 에덴의동산을 거쳐 주봉을 본 후 사면길을 걷다

주능선을 타고 우이암으로 하산한다.

 

 

 

 

 

 ▼ 조선 제11대 중종의 딸 의혜공주와 남편 한경록의 쌍분이다

 

 

 ▼ 드디어 선인봉과 만장봉, 자운봉이 보인다

 

 ▼ 선인봉과 만장봉

 

 

 

 ▼ 자운봉과 포대능선

 

 

 

 

  ▼ 도봉구 쪽에서 보는 선인봉 만장봉 자운대는 웅장해 보인다

 

 

 

 

 

 

 

▼ 신성대에서 잠시 후 내려갈 에덴의동산을 본다

 

 

▼ 주봉

 

 

▼ 뜀바위 능선 일부

  

  

 

 

 

▼ 주봉  

 

 

 

 

 

 

 

 

 같은 암벽이라도 보는 위치에 따라 느낌도 다른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뜀바위 그중 뜀바위의 변신이 가장 놀랍다. 

 

 

 

 

 

 

 

 

 

 

 

 

▼ 오봉 정상에서는 세 개의 봉만 보이는데 맨 좌측은 오봉으로 치는 봉이 아니다

  

 

▼ 우측능선은 자운봉 신선대 방향이다

 

 

 오봉샘으로 내려가며 보는 오봉, 이제야 숨은 봉까지 다 보인다

 

 

▼ 만장봉 선인봉

 

 

▼ 가까워진 우이암

 

 

 원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