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동안은 비가 오거나 아니면 습한 기운으로 늘 안개가 끼어 원거리까지 조망하기 힘든 날이 계속될 테니
사진 역시 제대로 나오지 않겠다.
오늘만 하더라도 비는 오지 않았지만 안게로 시야가 좁아 조망은 커녕 몇 미터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등산은 계속된다.
▼ 가기막능선에 있는 해골바위, 물이 좀 있어야 해골바위 같다
▼ 해골바위 바로 위에 있는 작은 빠래판 바위, 언제 한 번 올라가 봐야 하는데
▼ 빨래판 바위와 해골바위
▼ 해골바위
▼ 옆 능선의 영장봉
▼ 뭐가 보이는가?
▼ 아기고래바위
▼ 숨은벽은 안개 속에 숨었다
▼ 백운대 질러가는 호랑이굴인데 아직 두려워 못 간다
▼ 숨은벽능선 정상
▼ 인수벽 타는 사람들
▼ 인수봉
▼ 백운대서 위문가는 길에 오리바위가 안개바다를 유영한다
▲ ▼ 백운대 정상
▼ 호랑이굴에서 오는 능선
▼ 백운대에서 여우굴로 내려가는 코스
▼ 여우굴로 내려가며 백운대를 다시 본다
▼ 약수암 능선
▼ 물이 질퍽거려 내려가기가 만만치 않다
▼ 여우굴을 빠져 나가야 내려갈 수 있다
▼ 빠져나온 여우굴
▼ 시발클럽 팻말은 어디 가고 바위만 남았구나
▼ 마른폭포
▲▼ 자석바위와 붙어 있는 돌
▼ 드디어 원점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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