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원 결혼식이 있으니 빠질 순 없고 등산은 해야 하니 서둘러 진관사에 도착한 시각이 오전 6시,
푹푹 찌는 여름 날씨라 진관사 계곡에서 사모바위에 이르기까지 만난 사람이 없을 만큼 등산객이 뜸하다.
안개를 마시며 오르는 산엔 새 소리만이 반겨줄 뿐이다.
▼ 조용히 진관사 경내를 통과 한다
▼ 자주 내리는 비로 수량이 풍부해 폭포물을 본다
▼ 사모바위 광장
▼ 비봉 오르는 길의 코뿔소바위
▼ 진흥왕순수비의 복제본
▼ 멀리 향로봉 능선관 관봉
▼ 관봉가며 보는 비봉
▼ 향로봉 능선
▼ 향로봉 타기가 힘들었는지 편하게도 쉬는 산객
▼ 향로봉능선 타는 게 쉽지는 않다
▼ 우측 능선 나무많은 비탈에 김신조굴이 숨어 있다
▲▼ 김신조 굴
▼ 굴 밖은 담쟁이 풀이 덮고 있다
▼ 김신조 굴을 덮은 바위와 소나무
▼ 낙타 바위
▼ 대머리바위
▼ 진관사 길목에 있는 느티나무 보호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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