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11.12.04.일 날씨 : 맑으나 바람이 세찬 날씨로 얼음과 그늘엔 눈이 그대로 산행시간 4:30
어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 감기약이 쎗는 지 다행히 콧물은 그쳤으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 겨우 일어나 지난 주
일요일에 못 간 파랑새능선을 가본다. 사기막골능선과 염초봉능선의 가운에 위치하고 있어 햇빛으로 사기막골능선은
환하게 잘 보이지만 염초봉능선은 실루엣처럼 그늘져 더욱 멋져 보인다.
▼ 지난 번 염초봉에서 찍은 파랑새능선
▼ 밤골능선에서 만난 폭포
겨울엔 위와 같이 메말랐던 계곡의 바위틈도 한여름 폭우를 만나면 아래처럼 천지개벽으로 바뀐다.
▼ 건너편 사기막골능선 일부
▼ 지금부터 파랑새능선이다
▼ 여기도 홈통바위가 있다
▲▼ 건너편의 염초봉능선
▲ 피아노바위 근접 ▲ 피아노바위 내려가기 직전
▼ 코끼리바위
▼ 어금니바위
▼ 장군봉은 다음 기회에
▼ 올려다보는 장군봉
▼ 바람골로 내려가며 보는 장군봉
▼ 이하 사기막골능선에서 보는 파랑새능선
▼ 가운데로 밤골계곡으로 내려가는 바람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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